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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 Kraton 실적 개선으로 확인되는 화학 부문의 턴어라운드

IBK투자증권은 DL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81,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76.1%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1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핵심 자회사 Kraton의 영업이익도 연결 편입 이후 최대 수준인 1,107억원이 전망된다. 제품 판가 인상과 원·달러 환율, 원재료 가격 안정 및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 요인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단기 급등 여부보다 중기 이동평균선 지지와 거래량 증가를 확인해야 한다. 저점이 높아지는 흐름이 유지되면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지만, 장대음봉과 거래량 급증이 동반되면 단기 차익실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F&F – 한국 실적 회복과 중국 성장에도 남아 있는 주가 재평가 과제

신한투자증권은 F&F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9,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약 33.8%이며, 최근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97,800원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2분기에는 국내 사업 회복과 중국 시장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개선된 실적에 비해 주가 반응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투자 관점에서는 중국 소비 회복과 브랜드 매출 증가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핵심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일봉 차트의 중기 하락 추세선 돌파와 20일 이동평균선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확인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반등 과정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면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GKL – 중국 VIP 성장에도 규제 리스크가 제한하는 카지노 주가 전망

삼성증권은 GKL의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000원에서 10,000원으로 23.1% 하향했다. 2분기 매출액은 1,183억원,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42%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VIP 마케팅과 외국인 관광객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지만, 규제 불확실성이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목표주가 10,000원은 증권사 평균 15,538원보다 크게 낮아 보수적인 평가에 해당한다. 차트에서는 하락 추세가 진정되는지와 단기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반등 시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어 전고점 돌파보다 저점 지지 확인을 우선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HD현대일렉트릭 – 북미 송전망과 AI 데이터센터가 만드는 전력기기 성장 사이클

KB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80,000원에서 1,430,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79.9%로 평가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2,895억원이 전망되며, 북미 초고압변압기 수주와 AI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매출이 성장 동력이다. 특히 공급업체가 제한적인 765kV 변압기 시장은 높은 진입장벽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상승 이후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이격도가 핵심이다. 급등 구간 추격보다는 20일선 또는 60일선 부근의 눌림목과 거래량 감소를 확인한 분할매수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HMM – 해상운임 상승이 이끄는 실적 호조와 공급 과잉 리스크

상상인증권은 HMM에 대해 HOLD 의견과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8.4%로 크지 않은 수준이다. 2분기 매출액은 3조1,100억원, 영업이익은 3,95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 70% 증가할 전망이다. 컨테이너와 벌크·탱커 운임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질 경우 하반기에도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된다. 다만 선복량 증가와 공급 과잉은 중장기 주가 전망의 부담 요인이다. 기술적으로는 해상운임 뉴스에 따라 갭 상승과 급락이 반복될 수 있다. 일봉 차트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박스권 상단 돌파가 확인돼야 추세 상승으로 볼 수 있으며, 상승 실패 시 기존 지지선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LG디스플레이 – 하반기 성수기 실적 회복을 기다리는 트레이딩 구간

iM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7,000원에서 14,000원으로 17.6% 하향했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약 38.5%다. 2분기에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약 2,4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OLED 제품 출하 증가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다. 다만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하락하고 있어 장기 투자보다는 주가 조정 시 트레이딩 관점이 강조된다. 일봉 차트에서는 20일선 회복과 저점 상승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 없이 단기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재차 밀릴 수 있어 종가 기준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
LG유플러스 – 비용 효율화와 데이터센터 성장으로 높아지는 이익 체력

미래에셋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9.8%다. 2분기 영업이익은 3,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비와 인건비 효율화, 5G 가입자 증가, 평촌·파주·서초 데이터센터 성장과 AI 인프라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 요인이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도 배당주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급등주보다 완만한 우상향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배당락이나 단기 조정 시 60일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 거래량 증가를 동반한 전고점 돌파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LG화학 – 첨단소재 회복과 목표주가 하향 사이에서 찾는 반등 조건

iM증권은 LG화학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500,000원에서 370,000원으로 26%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46.8%다. 2분기 영업이익은 4,2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시장 전망치를 약 12%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업황 부담은 남아 있지만 양극재를 포함한 첨단소재 부문의 점진적인 회복이 주가 반등의 핵심 조건이다. 평균 목표주가가 하락한 점은 실적 정상화 속도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와 60일 이동평균선 회복이 필요하다. 단기 반등 후 거래량이 감소하면 재차 저점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실적 개선과 수급 전환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LX인터내셔널 – 석탄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이 뒷받침하는 실적 성장

삼성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60,000원으로 조정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1.9%로 평가된다. 2분기 매출액은 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8%, 14.9%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 인도네시아 석탄 가격과 컨테이너 운임 상승은 자원·물류 부문의 수익성 개선 요인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상승 추세 유지 여부와 20일 이동평균선 지지가 중요하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는 추가 상승 신호가 될 수 있지만 원자재 가격 하락 시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어 분할매수 전략이 적절하다.
OCI – 반도체 소재 중심의 수익성 개선과 스페셜티 사업 재평가

삼성증권은 OCI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6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18.8%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55.7%다. 2분기 영업이익은 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베이직 케미칼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시장 컨센서스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반도체 소재와 스페셜티 제품 확대를 통해 향후 이익의 질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일봉상 중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거래량 증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급등 이후 조정이 나타난다면 전저점과 60일선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목표주가 하향 영향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RFHIC – 미국 주파수 경매와 AI RAN 투자가 만드는 두 번째 상승 가능성

하나증권은 RFHIC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33.7%로 이번 리포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 삼성전자의 북미 통신장비 수주 가능성, AI RAN 투자 확대가 핵심 주가 모멘텀이다. 자회사 RF머트리얼즈의 실적 기여 확대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만 목표주가 괴리율이 지나치게 큰 만큼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보다 사업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 일봉 차트에서는 급락 이후 저점 형성과 거래량 회복 여부가 핵심이다. 20일선을 회복하고 직전 하락 갭을 메운다면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지만, 저점 이탈 시 추가 조정 위험이 있다.
SK바이오팜 – 엑스코프리 성장과 도입 신약이 결정할 바이오 주가 전망

iM증권은 SK바이오팜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31.6%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9.3%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이 전망되며,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미국 처방 증가와 신규 도입 제품이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다만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가 하락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과 실적 성장 속도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박스권 상단 돌파와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바이오주는 임상과 판매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크므로 거래량 없는 급등을 추격하기보다 실적 발표 후 눌림목을 활용하는 접근이 유리하다.
SK텔레콤 – 배당 회복과 AI 사업 기대 사이에서 커지는 주가 변동성

BNK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보유 의견과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에 불과해 현재 주가가 해당 증권사의 적정가치에 근접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보유출 사고 이전 수준으로 수익성과 배당이 회복되고 있지만 AI 사업과 앤트로픽 기업공개 기대가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114,529원으로 높아졌지만 사업 가치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배당주 특성상 급격한 추세보다 중장기 이동평균선과 박스권 지지가 중요하다. 전고점 부근에서는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배당수익률과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한 분할 접근이 적절하다.
고려아연 – 귀금속 가격과 미국 핵심광물 사업이 높이는 기업가치

신한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00,000원에서 1,600,000원으로 15.8%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1%다. 기존 제련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이 주가 하단을 지지하고, 은 가격 상승과 미국 Crucible 프로젝트, 게르마늄·갈륨 등 전략광물 사업이 추가 상승 여력을 결정할 전망이다. 경영권 분쟁이 완화된다면 펀더멘털 중심의 기업가치 평가가 강화될 수 있다. 일봉 차트는 이슈에 따라 갭 상승과 급락이 반복될 수 있어 거래량과 변동폭 점검이 필요하다. 상승 추세선과 60일선이 유지되면 중기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장대음봉 출현 시 단기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뉴파워프라즈마 – 반도체 미세공정 확대가 이끄는 플라즈마 부품 성장

IBK투자증권은 뉴파워프라즈마에 대해 신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49.3%다.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고단화와 미세화에 따라 공정 내 플라즈마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과점 시장에서 약 10%의 점유율과 다변화된 고객사를 확보한 점이 강점이다. 2026년 매출액은 7,049억원, 영업이익은 729억원으로 각각 22%, 154.3% 증가할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신규 리포트 이후 거래량 증가와 전고점 돌파 여부가 중요하다. 단기 급등 시 추격보다는 20일선 눌림목과 거래량 안정 구간을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우건설 – 주택 수익성 회복과 해외 원전 수주가 결정할 재평가

KB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31%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2조원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1,580억원으로 9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안정과 일회성 손실 감소가 수익성 회복을 이끌 전망이다.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은 체코 원전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에서 실제 신규 수주를 확보하는지 여부다. 일봉 차트에서는 원전 관련 뉴스로 급등한 이후 고점과 이동평균선의 이격을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눌림목에서 지지가 형성되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수주 일정 지연 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 미국 신규 원전과 가스터빈 수요가 여는 성장 구간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8,000원에서 140,000원으로 5.4%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02.3%다. 2분기 매출액은 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518억원으로 전망되며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의 원전 기자재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투자 논의는 신규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원전 테마 급등 이후 20일선과 60일선의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량이 감소하는 눌림목이 형성되면 분할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지만, 직전 저점을 이탈하면 단기 과열 해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 카지노 규제 우려를 넘어서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

삼성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3,000원에서 19,000원으로 17.4%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70.4%다. 2분기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카지노 성수기 진입과 항공 접근성 개선, 테이블 운영 효율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다만 카지노 세금 인상과 규제 불확실성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일봉상 하락 추세선 돌파와 거래량 회복이 핵심이다. 단기 저점이 높아지고 20일선을 회복하면 반등 추세가 강화될 수 있지만, 거래량 없는 상승은 매물대 저항에 막힐 가능성이 있다.
미스토홀딩스 – 아쿠시네트 성장과 미국 적자 축소가 견인하는 실적 개선

유진투자증권은 미스토홀딩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2.2%다.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조3,900억원, 영업이익은 2,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9%, 19% 증가할 전망이다. 핵심 자회사 아쿠시네트는 미국 골프 라운드 증가와 신규 클럽 출시, 우호적인 환율 효과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본업 부문의 수익성 회복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일봉 차트에서는 박스권 상단과 중기 이동평균선의 방향성을 살펴봐야 한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나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지만, 60일선 이탈 시 조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비츠로셀 – 고온전지 성장과 신규 사업 기대가 만드는 주가 조정 기회

삼성증권은 비츠로셀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000원에서 43,000원으로 18.9%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47%다. 2분기 매출액은 763억원,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수익성은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고온전지 수요 증가와 신규 사업 확장은 중장기 성장 동력이다. 목표가 하향은 단기 눈높이 조정이지만 연간 실적 전망은 상향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기술적으로는 일봉상 조정 과정에서 60일 이동평균선과 이전 돌파 구간이 지지선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 감소형 눌림목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저점 이탈 시 손절 기준이 필요하다.
삼성물산 – 보유지분 가치와 원전 사업이 이끄는 할인율 축소 기대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000원에서 490,000원으로 22.5% 상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38.4%다. 2분기 매출액은 1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8,5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14.2% 증가할 전망이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보유지분 가치 상승, 원전 사업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 특히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축소는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상승 추세와 20일선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이 동반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지만, 급등 후 이격도가 커질 경우 눌림목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리하다.
삼성전기 – MLCC와 AI 기판 수요가 가속하는 이익 성장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3,00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23%다. 2분기 매출액은 3조3,535억원, 영업이익은 4,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4%, 101% 증가할 전망이다. MLCC 평균판매가격 상승과 AI 서버·네트워크용 ABF 기판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다만 제시된 목표주가는 최근 주가 대비 괴리율이 매우 크므로 숫자 자체보다 이익 추정치 상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장기 상승 추세 속 단기 과열 여부가 중요하다. 20일선과 60일선의 정배열이 유지되면 추세는 긍정적이지만, 거래량 급증 후 음봉이 발생하면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삼성전자 – 구글 AI 생태계와 HBM 공급 부족의 최대 수혜 전망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60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30.3%다. HBM4와 HBM4E 생산 확대가 범용 D램 공급을 제약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구글 서버 메모리와 HBM 공급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연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추세선과 대규모 거래량이 동반된 전고점 돌파 여부가 중요하다. 급등 후에는 20일선 부근의 눌림목을 기다리고 외국인·기관 수급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
삼양식품 – 해외 불닭볶음면 성장에도 남아 있는 음식료 업종 할인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5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6.8%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더라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불닭볶음면 수요 확대와 수출 비중 상승, 생산능력 증설은 중장기 실적 성장의 핵심이다. 실적 증가율에 비해 음식료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로 주가가 소외됐다는 평가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고가주 특성상 거래량과 변동폭을 함께 봐야 한다. 일봉상 60일선이 유지되고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라면 중기 상승 추세가 유효하지만, 전고점 돌파 실패 후 거래량이 증가하면 조정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성광벤드 – 미국 에너지 인프라 투자로 열리는 피팅 수요 성장

한국투자증권은 성광벤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000원에서 51,000원으로 5.6%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06.5%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전망이며, 미국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LNG·플랜트 프로젝트 재개가 중장기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목표주가는 증권사 평균 46,250원보다 높아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와 거래량 증가가 중요하다. 20일선과 60일선이 정배열을 유지하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급등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면 단기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
세아베스틸지주 – 우주·항공·방산 특수합금이 이끄는 신사업 재평가

상상인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5,000원에서 62,000원으로 34.7%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91.1%다. 2분기 매출액은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8%, 28.8% 증가할 전망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의 실적 개선과 우주·항공·방산·반도체용 고성능 특수합금 수요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테마 소멸 이후 급락한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을 동반한 20일선 회복과 전저점 지지가 나타나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커지지만, 신사업 실적 가시화 전까지 변동성은 높을 수 있다.
에스엠 – 견조한 아티스트 본업과 북미 확장이 만드는 성장 기반

SK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4,000원에서 120,000원으로 10.4%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79.1%다. 2분기 매출액은 3,327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원으로 전망되며 MD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북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팬덤 성장 여부가 중장기 주가 전망의 핵심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일봉상 60일 이동평균선 지지와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을 확인해야 한다. 엔터주는 컴백 일정과 공연 매출에 따라 변동성이 크므로 급등 추격보다 눌림목 중심의 분할 접근이 적절하다.
영원무역 – 환율 수혜와 글로벌 아웃도어 고객사가 이끄는 안정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5,000원에서 110,000원으로 15.8% 상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9%다. 경기 민감도가 낮은 글로벌 아웃도어 고객사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원화 약세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 긍정적인 환율 효과를 제공한다. 최근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상승해 실적 전망은 낙관적인 흐름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중장기 우상향 추세와 20일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확인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환율 하락 전환이나 글로벌 소비 둔화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2분기 부진 이후 빅뱅 월드투어로 노리는 하반기 반등

흥국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80,000원에서 58,000원으로 27.5%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53.4%다. 2분기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월드투어와 신보 발매,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트레저 공연이 실적 회복을 이끌 수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목표주가 하향에 따른 매물 소화와 단기 저점 형성이 중요하다. 20일선 회복과 거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면 반등 신뢰도가 높아지지만, 실적 확인 전까지는 전고점 부근 저항과 높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유니드 – 해상운임 부담에도 남아 있는 저평가 매력

삼성증권은 유니드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3,000원에서 80,000원으로 14%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35.6%다. 2분기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29% 밑돌았으며, 해상운임 급등과 염소 가격 약세가 수익성을 압박했다. 다만 2027년 예상 EV/EBITDA가 2.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는 평가다. 일봉 차트에서는 실적 실망 매물 이후 전저점과 60일선 지지 여부가 핵심이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가 나타나면 저평가 매수 접근이 가능하지만, 운임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반등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코스모신소재 – MLCC 소재가 버티고 양극재가 이어받는 턴어라운드

SK증권은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0원에서 48,000원으로 4%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34.5%다. 2분기 매출액은 1,377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78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필름 가동률 상승과 AI용 MLCC 소재 수요가 배터리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고 있으며, 향후 양극재 업황 회복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일봉상 바닥권 거래량 증가와 60일선 돌파가 중요하다. 전고점 돌파 시 거래대금이 동반되면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지만, 이차전지 업종 수급이 약하면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
클래시스 –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확장 속 낮아진 단기 실적 눈높이

교보증권은 클래시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1.3%다. 2분기 매출액은 1,076억원, 영업이익은 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1%, 14.8% 증가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 진입, 이루다 합병 효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장기 성장 요인이다. 다만 신제품 판매 속도와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일봉 차트에서는 20일선과 60일선 정배열 유지, 직전 고점 돌파 시 거래량을 확인해야 한다. 고평가 성장주 특성상 실적 하향 시 조정폭이 커질 수 있어 지지선 중심의 분할매수가 적절하다.
키움증권 – 견조한 브로커리지 실적과 점유율 회복 과제

SK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3,000원에서 500,000원으로 15.7%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64.7%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0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4.4%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브로커리지 수익과 운용손익이 실적 성장을 이끌지만, 국내 주식 위탁매매 점유율 하락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일봉 차트에서는 20일 이동평균선과 60일선의 정배열 유지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는 추가 상승 신호가 될 수 있으나 증시 거래대금 감소와 점유율 회복 지연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태광 – 중동 플랜트 회복을 기다리는 고수익 피팅 기업

한국투자증권은 태광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4,000원에서 56,000원으로 24.3%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60.5%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7% 증가할 전망이며, LNG와 정유·화학 플랜트용 피팅 수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프로젝트 발주 회복이 본격화되면 신규 수주와 실적 추정치가 다시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큰 목표가 괴리율보다 일봉상 저점 상승과 거래량 회복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박스권 상단 돌파 시 상승 탄력이 강화될 수 있지만, 중동 수주 지연 시 장기 횡보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파라다이스 – 인건비 부담을 넘어서는 카지노 성수기와 호텔 성장

삼성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9,000원에서 12,000원으로 36.8% 하향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3.3%다. 2분기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다. 인건비 상승이 단기 수익성을 압박하지만, 3분기 성수기 진입과 외국인 카지노 드롭액 증가, 호텔 사업 다각화는 중장기 성장 요인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목표가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와 전저점 지지 여부가 핵심이다. 20일선 회복과 거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야 추세 반전 신뢰도가 높아지며, 반등 실패 시 박스권 하단 재확인 가능성이 있다.
파마리서치 – 리쥬란과 화장품 수출이 이끄는 글로벌 성장

IBK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신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0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55%다. 내수 의료기기 리쥬란의 견조한 성장과 유럽 시장 진출, 화장품 수출의 전년 대비 105% 증가가 실적 확대를 이끌고 있다. 현재 주가는 최근 2년 PER 밴드 하단에 위치해 미용의료기기 업종의 성장 둔화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차트 분석에서는 일봉상 장기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지와 60일 이동평균선 지지가 중요하다. 실적 발표 후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가능하지만, 성장주 특성상 실적 눈높이 하향 시 조정폭이 커질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 실적 안정성과 배당 성장이 만드는 반전 구간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54.7%다. 에너지와 트레이딩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 약 5.3% 수준으로, 실적 성장과 주가 흐름이 엇갈린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다. 일봉 차트에서는 하락 추세선 돌파와 60일선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을 동반한 박스권 상단 돌파가 나타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으며, 배당 수익률을 고려한 중장기 분할매수 전략도 유효하다.
한미글로벌 – 데이터센터와 원전 PM 수주가 만드는 AI 인프라 성장

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35%다. 하이테크 부문 수주 증가를 기반으로 2분기부터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 프로젝트 관리 사업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최근 원전 관련주 조정에도 실적 방향성과 수주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기술적으로는 일봉상 급등 이후 형성되는 눌림목과 거래량 감소 여부가 중요하다. 20일선에서 지지가 확인되면 상승 추세 재개 가능성이 있지만, 높은 목표가 괴리율만 믿고 추격하기보다 실제 수주 공시와 실적 개선을 확인하면서 접근해야 한다.
한온시스템 – 고수익 전기차 매출과 비용 개선으로 확인되는 턴어라운드

유안타증권은 한온시스템의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200원에서 4,300원으로 2.4% 높였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1.6%다. 2분기 매출액은 3조원, 영업이익은 1,3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약 24%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고수익성 메르세데스향 매출 확대와 전기차 판매 증가, 원화 약세가 수익성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높은 부채와 잠재 매도 물량은 주가 리스크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 하락 후 바닥 형성과 60일선 돌파 여부가 핵심이다. 거래량을 동반한 저항선 돌파가 나오면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지만,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비중 관리가 필요하다.
한전KPS – 전력수급계획과 미국 원전 진출이 만드는 재평가 모멘텀

대신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2,000원에서 64,000원으로 11.1% 하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46.6%다. 2분기 영업이익은 6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하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922억원으로 37% 성장할 전망이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K-원전의 미국 진출은 연말로 갈수록 주가 재평가를 이끌 핵심 재료다. 일봉 차트에서는 원전 테마 조정 이후 60일선 지지와 저점 상승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거래량이 안정된 눌림목은 중장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책 일정과 해외 원전 계약 지연 가능성은 변수로 남는다.
휴젤 – 미국 직판 확대가 이끄는 수익구조 재평가

IBK투자증권은 휴젤에 대해 신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8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71.6%이며, 최근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377,333원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핵심 투자 포인트는 미국 보툴리눔 톡신 직판 사업의 조기 전개다. 미국 직접 판매단가는 기존 간접영업 대비 약 2배, 기타 수출 지역 대비 약 3~4배 높은 것으로 분석돼 매출 성장뿐 아니라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도 크다. 미국 판매망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이 확인되면 글로벌 미용의료 기업으로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 일봉 차트에서는 상승 추세 유지와 2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는 추가 상승 신호가 될 수 있지만, 급등 이후 이격도가 확대되면 눌림목을 기다리는 분할매수 전략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