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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 하반기도 잘해보자

한화투자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했다. 두 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건설업종 내 실적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하반기 신규수주와 SMR 사업에서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86,263원으로 이전 반기 대비 크게 상승해 주가 전망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7월 말 급등 이후 7만원 안팎에서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동시에 진행된 모습이다. 최근에는 6만원 후반에서 반등하며 단기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어 7만4,000~7만6,000원대 매물대를 돌파하는지가 기술적 분석의 핵심이다. 거래량을 동반한 고점 돌파가 나온다면 건설주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추가 상승 추세를 기대할 수 있다.
GS건설 – 실적 개선과 신사업, 드디어 재평가 구간 진입

한화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1,000원에서 50,000원으로 22% 상향했다. 실적 개선 전망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이니마 매각 등이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역시 41,316원까지 상승해 건설주 주가 전망이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8월 초 2만원대에서 3만원 중반까지 급등한 뒤 3만2,000~3만6,000원 부근에서 단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3만5,000원까지 재반등하면서 저점이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다. 향후 3만6,000~3만7,000원대 단기 저항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경우 목표주가 방향으로 추가 상승 추세가 열릴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 하반기 실적 순항과 추가 모멘텀 점검

한화투자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했다. 5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실적 회복이 본격화됐고, 극심했던 저평가 구간에서도 상당 부분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기존 주택사업 외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됐다. 일봉 차트를 보면 최근 2만1,000~2만3,000원 구간에서 횡보하며 급등보다는 가격을 다지는 모습이다. 8월 25일 2만2,400원까지 반등하면서 단기 저점 방어에는 성공했다. 기술적 분석상 2만1,000원대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2만3,000원 이상 안착 후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52주 고점 부근인 2만5,000원대 재도전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KISCO홀딩스 – 자회사 실적 회복과 저평가 매력 부각

현대차증권은 KISCO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00원에서 37,500원으로 13.6% 상향했다. 한국철강과 환영철강 등 주요 자회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으로 연결 영업손익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다. 현재 P/B가 약 0.3배 수준이라는 점도 가치주 투자 관점에서 저평가 매력으로 제시됐다. 주가 차트에서는 2만6,000원대에서 꾸준히 바닥을 높인 뒤 최근 2만8,000원대로 올라서며 상승 추세 재개를 시도하고 있다. 8월 25일에는 거래량이 증가하며 2만8,250원까지 상승해 52주 고점권에 재진입했다. 기술적으로 2만8,500~2만9,000원 저항을 돌파하면 신고가 영역 진입 가능성이 열리지만, 거래량 감소 시 단기 차익실현도 함께 체크할 필요가 있다.
SK하이닉스 – 짙은 안개 속에서도 선명한 AI 메모리 성장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0,000원을 유지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HBM을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업황과 펀더멘털에는 뚜렷한 훼손이 없다는 분석이다. 특히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주환원 기준 강화는 향후 현금흐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318만5,200원으로 전체 컨센서스 역시 높은 수준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8월 중순 140만원대에서 170만원 이상으로 빠르게 상승한 뒤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155만~168만원 구간에서 매수세가 재유입되는 모습이며, 170만~180만원 구간을 재돌파하는지가 단기 추세의 분기점이다. AI 반도체와 HBM 투자 확대가 지속된다면 조정 시 분할매수 관점의 관심도 유효하다.
대우건설 – 대규모 신규수주와 원전·LNG 성장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00원에서 22,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신규수주 증가와 주택 부문의 수익성 개선, 원전 및 LNG 프로젝트 확대가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역시 22,853원으로 이전 반기보다 크게 올라 건설주 가운데 실적 기대치 변화가 두드러진 종목이다. 주가는 최근 조정 과정에서 1만5,000원대까지 밀렸으나 8월 25일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1만7,620원까지 11% 이상 반등했다. 기술적 분석상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은 단기 수급 개선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1만8,000~1만9,000원대에는 기존 매물 부담이 남아 있어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에너빌리티 – 원전과 SMR 모멘텀 11월까지 이어질까

NH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3,000원을 유지했다. 미국 원전정책과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대형원전 및 SMR 시장의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경쟁업체 대비 원전 주기기 공급 경험과 생산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규수주 확대 가능성이 투자포인트다. 최근 증권사 목표주가는 10만원대 초반부터 16만5,000원까지 비교적 넓게 형성돼 있어 기대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장기간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고점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단기 급등 추격보다 조정 시 거래량 감소와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전 수주 뉴스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재차 추세 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다.
로보티즈 – 휴머노이드 양산 대응 위한 액추에이터 생산능력 확대

현대차증권은 로보티즈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403,000원에서 380,000원으로 5.7% 하향했다. 목표가는 낮아졌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확대에 따른 액추에이터 수요 성장이라는 핵심 투자포인트는 유지됐다. 로보티즈는 현재 약 30만대 수준인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 100만대, 2031년 50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며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을 겨냥한 Dynamixel Q 시리즈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일봉 차트에서는 최근 한 달 기준 상승 흐름을 보인 뒤 28만~30만원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25만원 전후로 내려온 상태다. 기술적으로는 24만~25만원대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27만~29만원 구간을 거래량과 함께 회복할 경우 단기 추세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변동성 관리가 필요한 종목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회로박 판가 인상 시작, 4분기 전지박 회복이 관건

SK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87.8%로 평가됐다. 하반기 출하량 증가에도 낮은 전지박 판가 때문에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3분기 회로박 가격 인상과 4분기 전지박 판가 회복 가능성이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이다. 최근 일봉 차트는 2만원 후반에서 반등한 뒤 3만원 초중반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주가는 5일·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단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3만3,000~3만5,000원대 매물 소화가 기술적 분석의 관건이다. 해당 구간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한다면 중기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아직 60일선 아래인 만큼 확인 매매가 유리하다.
삼성E&A –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

한화투자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52.7%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68,850원까지 높아졌다. 특히 삼성그룹의 하이테크 설비투자 확대가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수주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가 차트는 중장기 상승 이후 고점권에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는 모습으로, 급등보다는 상승 추세를 유지하면서 저점을 높여가는지가 중요하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단기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와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 증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 플랜트 수주와 그룹사 투자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조정 시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한 실적 성장주로 평가된다.
삼성물산 – 원전·하이테크·배당 확대를 갖춘 안정적인 선택지

한화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20,000원을 유지하며 건설업종 내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이테크 중심의 실적 성장과 원전·미국 투자 모멘텀, 배당 확대가 동시에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502,857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40% 이상 높아졌다. 일봉 차트에서는 8월 중 40만원 부근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았으나 다시 38만원대로 반등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으로 35만~36만원대 지지력이 확인된 가운데 40만원을 재돌파하면 전고점 재도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까지 고려하면 단기 테마주보다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기 좋은 종목이다.
삼성전자 – 매크로 공포보다 AI 사이클과 대규모 주주환원에 주목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4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증권사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됐지만 반도체 업황과 AI 투자 사이클 자체에는 뚜렷한 훼손이 없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6년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과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방을 지지할 핵심 요소다. 일봉 차트는 급격한 상승 이후 단기 가격 조정을 거치며 이동평균선과의 이격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단기 저점이 낮아지는지보다 주요 지지선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반등하는지가 중요하다. AI 반도체와 메모리 업황이 유지된다면 조정 구간은 중장기 분할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삼양식품 – 불닭의 지역 다변화와 중국 신공장 성장 모멘텀

하나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5.9%이며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185만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지역 다변화와 중국 신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다. 3분기 실적 역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 매출 성장세가 주가 전망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일봉 차트는 장기간 가파른 상승 추세를 형성한 뒤 고가권에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는 급등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 이탈 여부와 거래량 변화가 중요하며, 전고점 돌파 시에는 거래량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높아 추격매수보다 조정 시 분할 접근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세아홀딩스 – 자회사 실적 개선과 자사주 소각으로 저평가 해소 기대

현대차증권은 세아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14,000원에서 193,000원으로 9.8% 하향했다. 목표가는 낮아졌지만 전일 종가 대비 약 45.2%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회사 실적 회복과 함께 23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주주환원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P/B 약 0.2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 역시 가치주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일봉 차트에서는 급등 이후 눌림목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중기 상승 추세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상 이전 돌파 가격대를 지지한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리지만 거래량이 적은 종목 특성상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신성이엔지 – 반도체 클린룸 투자 확대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

키움증권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약 63.5%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된 가운데 하반기에는 이익률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외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 속도가 빨라지면서 클린룸 관련 수주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제약·바이오 및 데이터센터향 레퍼런스 확보도 전방산업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차트 분석에서는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한 이후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소화하는지가 중요하다. 5일선과 20일선이 우상향하는 정배열 구조가 유지될 경우 상승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 확대 여부가 추가 상승의 핵심 기술적 신호가 될 전망이다.
심텍 – 2,742억원 시설투자로 AI 반도체 기판 성장 준비

DB증권은 심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49.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으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163,500원으로 이전 반기보다 148% 이상 높아졌다. 회사가 발표한 2,742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는 SOCAMM, MSAP, 시스템IC를 포괄하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결정으로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부채비율을 고려하면 향후 메자닌 등 자금조달 방식은 주가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가파른 상승 이후 고점권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단기 추격매수보다는 눌림목 확인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상 단기 이동평균선 지지와 거래량 감소를 동반한 조정이 확인된다면 재상승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으며, AI 반도체 기판 수요와 증설 효과가 중장기 주가의 핵심이다.
오스테오닉 – 스포츠 메디신 중심 하반기 고성장 기대

상상인증권은 오스테오닉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000원에서 8,300원으로 하향했다. 전일 종가 기준 목표주가까지 약 91.2%의 상승여력이 제시됐다. 2분기 매출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일시적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둔화됐고, 하반기에는 Sports Medicine 부문의 매출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짐머 바이오멧향 제품 확대와 신규 제품 개발이 중장기 실적 성장의 핵심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장기간 하락 이후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우상향으로 전환되고 20일선 위에서 주가가 안착한다면 추세 반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목표가 하향이 함께 나온 만큼 실적 개선 확인 후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자이에스앤디 – 데이터센터가 더해지는 새로운 성장 구간

한화투자증권은 자이에스앤디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000원에서 14,000원으로 40% 상향했다. 기존 건축·주택 부문의 실적 성장에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가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예상 P/E가 약 5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일봉 차트에서는 단기간 상승폭이 커진 만큼 고점 추격보다는 눌림목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적 분석상 5일선과 20일선이 우상향하는 정배열 흐름이 유지된다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20일선을 이탈할 경우 단기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지가 향후 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티엘비 – 엔비디아 CPU 옆 SOCAMM2 기판 수혜 기대

IBK투자증권은 티엘비에 대해 신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3,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대비 약 37%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56,500원으로 높아졌다. 에이전틱 AI 확대와 함께 SOCAMM2 기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Vera CPU 양산 확대가 직접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SOCAMM 기판 공급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된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AI 반도체 기대감으로 상승한 이후 전고점 부근 매물 소화 여부가 중요하다.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유지한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SOCAMM 매출 증가가 실제 EPS 성장으로 연결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기대할 수 있다.
피에스케이 – 반도체 CAPEX 확대와 장비 점유율 상승 기대

삼성증권은 피에스케이에 대해 신규 BUY 의견과 목표주가 18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전일 종가 대비 약 38.6%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168,100원까지 높아졌다. 글로벌 반도체 CAPEX 사이클 회복과 고객사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주력 장비의 점유율 확대와 Dry Cleaning, Bevel Etcher 등 신규 장비 성장성도 주목된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중장기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단기 급등 이후 가격 조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일선이 상승하고 주가가 해당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착한다면 추세는 여전히 우호적이다.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나타날 경우 추가 상승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실적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갖춘 종목으로 평가된다.
한국단자 – 자동차 커넥터 다각화, 실적 회복까지는 기다림 필요

LS증권은 한국단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110,000원에서 90,000원으로 18.2% 하향했다. 그럼에도 전일 종가 대비 약 59.9%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실적보다는 2027년 실적 회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으며 자동차용 커넥터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 연결 자회사 실적 기여 확대도 향후 영업이익 개선 요소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강한 추세 상승보다는 바닥 형성과 중장기 방향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20일선과 60일선 사이에서 주가가 안정되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수급 개선 신호가 될 수 있다. 다만 목표주가 하향과 실적 회복 시점이 2027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기 매매보다는 저평가 구간 분할매수 관점이 적절하다.
한국철강 – 철근 수요 회복과 스프레드 개선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

현대차증권은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2,000원에서 13,100원으로 9.2% 상향했다. 국내 철근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원료가격 안정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적자가 예상되지만 4분기에는 소폭 흑자 전환 가능성이 제시됐다. 일봉 차트에서는 급격한 상승보다는 저점을 높이며 중기 추세를 만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 기술적 분석상 20일선 위에서 거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전 고점을 돌파할 경우 중장기 재평가 구간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 철강주는 경기민감 업종인 만큼 철근 가격과 원재료 가격, 건설경기 회복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하며 저평가 가치주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
한미글로벌 – 건설 호황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동시 수혜

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102%로 이번 리포트 종목 가운데 매우 높은 수준이다. 사우디 사업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하이테크 부문의 호조로 분기 이익이 개선됐으며, 향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프로젝트관리 수요 증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역시 32,333원으로 이전 반기보다 높아졌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최근 원전과 건설, AI 데이터센터 테마가 동시에 부각되며 거래량이 확대되는 구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 급등 이후 전고점 부근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강한 수급을 의미하지만,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음봉 발생 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 실적 개선과 AI 인프라 모멘텀이 연결될 경우 중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컴 – 소버린AI 시대의 Top Pick, AX 매출 비중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한컴을 소버린AI 분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5,000원에서 25,500원으로 27.1% 하향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44.3%의 상승여력이 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AI 전환인 AX 중심 사업재편이다. AI 신사업 매출 비중은 2025년 33.5%에서 2026년 44.1%, 2027년 47.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부문 온프레미스 시장과 웹오피스, 하드웨어, 소버린AI 투자 확대도 성장 요인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AI 테마 특성상 뉴스에 따른 변동성이 큰 만큼 거래량과 이동평균선 흐름이 중요하다. 20일선을 회복하고 단기 고점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경우 추세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목표주가와 시장 컨센서스가 하향되고 있어 단기 테마 추격보다는 실적 확인 후 접근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한화 – 지주사 할인율 해소와 주가 재평가 국면 진입

삼성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했다. 인적분할 재상장 이후 첫 종가 기준 NAV 할인율이 약 69%에 달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다. 하반기에도 존속법인의 이익 체력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자본정책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다.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도 163,333원으로 이전 반기 대비 상승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재상장 이후 형성되는 초기 가격대에서 수급이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단기적으로 거래량을 동반한 전고점 돌파가 나타나면 할인율 축소 기대가 주가에 본격 반영될 수 있다. 반대로 초기 변동성이 큰 만큼 급등 추격보다는 지지선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분할매수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현대건설 – 압도적 수주 성과로 증명하는 건설 호황기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하며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 목표주가까지 약 64.9%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국내외에서 압도적인 신규수주 성과를 기록했으며, 향후에도 지역과 공종을 가리지 않는 양질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174,150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32% 높아졌다. 일봉 차트에서는 중장기 상승 추세 속에서 단기 급등 이후 눌림목이 반복되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상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거래량이 다시 증가한다면 전고점 돌파 가능성이 높아진다. 원전, 해외 플랜트,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어질 경우 건설주 가운데 중장기 주가 전망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다.
현대모비스 – 로보틱스 공급망과 Physical AI 가치 재평가

현대차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9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대비 약 38.6%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752,174원으로 더 높은 수준이다. 기존 자동차 부품사업뿐 아니라 미국 로보틱스 정책,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가치 상승,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및 Robotics America 투자 등이 새로운 주가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한국 로보틱스 공급망 및 관련 지분가치가 향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단기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20일선 위에서 저점을 높이며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자동차 부품주에서 로봇·AI 밸류체인으로 투자 프레임이 확장되는지가 중기 주가전망의 핵심이다.
현대차 – 완성차를 넘어 로보틱스와 Physical AI 기업으로 재평가

현대차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30,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49.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이며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718,400원까지 올라 있다. 기존 완성차 사업의 실적뿐 아니라 미국 로보틱스 정책, Tesla 등 경쟁사의 휴머노이드 양산 전략,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Physical AI 투자와 미국 Robotics America 전략이 새로운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일봉 차트에서는 중장기 상승 과정에서 단기 과열과 조정을 반복하는 흐름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기술적 분석상 20일선과 60일선이 우상향하는 정배열이 유지된다면 추세는 긍정적이다.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까지 증가하면 추가 상승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자동차 판매 실적과 함께 로보틱스·AI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