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상반기까지는 눌림목’ 목표가 16,000원

메리츠증권에서 07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상반기까지는 눌림목’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카오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4Q25 Preview, 아직은 이른 회복. 시계 태엽아 감겨라: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신작은 하반기를 기대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내 재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임은 MMORPG에 해당하는 <오딘Q>가 가장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내 국내 게임사들의 자리가 더욱 좁아지며 신작이 나오더라도 유지에 대한 부담이 커져 성공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크로노 오디세이>가 현재 카카오게임즈 라인업에서 가장 기대감이 큰 게임에 해당하는데 CBT와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 마케팅 등을 고려 시 26년말 혹은 27년초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시장에서 성공한다면 동사의 퍼블리싱 가치가 재평가 가능하나 기다리기에는 기회비용이 다소 큰 구간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산업 전반에 해당되는 앱수수료 인하 기대감을 제외하면 대작까지 아직 시간이 흐르길 기다려야 한다. ‘라고 분석했다.

◆ 카카오게임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5년 08월 07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818원, 메리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818원 대비 -4.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3,000원 보다는 23.1% 높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346원 대비 2.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